20180909
불재의 하늘아래
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
알아차리고 깨어나고
바라보고 되어보고
두둥실 비상하고픈
눈부신 날에
한점 두점
그리움 띄워 보낸다.
댓글 0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234 |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..... | 도도 | 2017.12.27 | 980 |
1233 |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| 도도 | 2018.03.04 | 980 |
1232 | "ㄱ"자 두동교회 -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| 도도 | 2017.05.04 | 982 |
1231 |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| 도도 | 2017.11.17 | 982 |
1230 |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| 도도 | 2017.12.27 | 983 |
1229 | 소원풀이춤 | 도도 | 2018.10.19 | 984 |
1228 | 3.1절 전야음악회 | 도도 | 2019.03.02 | 984 |
1227 |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| 도도 | 2019.03.17 | 98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