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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emoticon    :  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.
   emoticon   :   베어 먹어, 곱배기로.   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33 달의 기도 물님 2022.09.19 1186
332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[2] 물님 2016.02.05 1187
331 '손짓사랑' 창간시 file 도도 2009.02.03 1188
330 `그날이 오면 ,,, 심 훈 file 구인회 2010.02.25 1188
329 함성호, 「너무 아름다운 병」 물님 2011.11.22 1188
328 사로잡힌 영혼 [1] 물님 2018.09.05 1195
327 물님 2012.06.14 1196
326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.12.22 1196
325 전화 -마종기 시인 물님 2012.03.26 1201
324 정지용,「별똥이 떨어진 곳」 물님 2012.07.01 1206